[영상] 노점 단속에 전치 10주 ‘골절’…구청 “폭행 아니다”

울산 남구청 “가족과 오해 풀려, 치료비도 보상”울산 남구 노점상 단속 과정에서 한 사회복무요원이 60대 노점상을 강하게 밀쳐 상해를 입혔다는 주장이 나왔다. 해당 구청은 철거 요구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이지 폭행은 아니라고 해명했다.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